(1)에서
ARP Spoofing까지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그리고 포워딩 기능을 추가하기로 했는데
포워딩을 그냥 윈도우의 라우팅 서비스를 이용할 것이다.

이제 받아온 패킷에서
DNS 패킷을 구별하고
www.naver.com 특정 도메인 네임에 맞는 패킷들을
필터링 할 수 있어야
그 패킷에 대한 응답을 먼저 할 수 있다.
그리고 그래야 DNS Spoofing을 할 수 있다.

먼저 DNS 패킷을 구별해보자.

DNS는 53번 포트를 사용하므로 udp 헤더의 도착지 포트번호를 확인하면 된다.




(DNS 포트 53번 확인)




(DNS 패킷 생성)





(DNS 패킷이 수집된 모습)



DNS 내용이 수집된 화면이다.
맨 앞 두바이트가 Trx ID이고 (DNS Spoofing때 필요한 항목이므로 뽑아낼 수 있어야한다.)
그 다음 2바이트 0x0100 Flag가 보인다.
그 다음 2바이트 Question, Answer, Authority, addional 이 보인다.
그리고 3으로 시작하는 DNS 주소가 보인다.
DNS 패킷이 맞는걸 확인 할 수 있다.

이제 여기서 DNS Question의 주소부분만 떼올 수 있어야한다.
unpack을 사용해서 질문 필드만 떼어내 보았다.




(쿼리 내용 추출)





(내용 화면)



처음에는 출발 포트번호 53번도 적용시켜서 응답까지 봤는데
잠깐 우리가 패킷을 분석하면서 확인해야하므로
목적지 포트 53번만 검사하도록 잠깐 수정했다.
(또, 내 호스트에서 나가는 패킷으로 검사할 것이므로 내 패킷이 보이도록 수정했다.)




(확인을 위한 수정)





(www.naver.com 검색)





(결과화면)



naver 를 검색한 DNS 패킷 내용만 잘 출력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여기서 DNS Spoofing에 필요한 정보
1. Src Port Number
2. Transaction ID
3. DNS 물어보는 내용

위 내용을 확인해보도록 하겠다.




(확인 코드)




(결과)



이제 여기서 주소 도메인 네임만 정확히 뽑아내야한다.

그러기 위해 바이트형식으로 되있으니 decode()를 해주었다.



(decode() 코드 추가)





(결과 화면)



www.naver.com이 잘 보인다.
이제 이 것을 문자열로 뽑아내는게 일이다.



(도메인 부분만 뽑아내는 코드)



(결과 화면)



도메인 네임만 잘 보이게 되었다.

이제 다시 src_ip != 100 으로 수정하여 나의 IP를 제외한 다른 패킷들을 볼 것이다.
조건을 수정해주고

ARP Spoofing을 해준다음
아래의 코드를 실행시켰다.
그리고 피해자는 www.naver.com에 접속하였다.





(완성한 코드)





(입력한 naver.com가 보인다.)



피해자가 보낸 패킷의 내용을 덤프 받을 수 있고
확인 할 수 있었다.

여기 까지 했으니 (3)에서는
이 패킷을 받아서 naver.com을 물어보는 패킷에 대해
응답패킷을 만들어서 피해자에게 보낼 것이다.

그렇게 되면 DNS Spoofing 공격에 성공하게 되는데
그 결과를 확인해 볼것이다.




DNS의 동작 까지 확인해보았고
오늘은
DNS 동작을 이루는 패킷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분석해보겠다.

호스트의 DNS IP주소를 확인해보겠다.




(DNS 서버 주소)



164.124.101.2 로 되어있다. 아래 IP주소도 맞다.
DNS 캐시 서버이다.

이제 패킷을 덤프해서 확인해보겠다.
와이어샤크 실행
간단하게 캡쳐 필터링 룰을 설정하였다.




(캡쳐 필터링 룰 설정)



멀티캐스트를 제거하였다.
멀티캐스트와 브로드캐스트를 제거해야하는데 지금보니
위에 오타가 있었다. :)

간단한 룰을 설정해주고 naver.com에 접속하였다.
(도메인 네임을 가지고)




(naver.com 입력)



그리고 디스플레이 필터 룰을 dns 로 설정하여
dns 패킷만 확인하였다.
아래 화면에
같은 Trx Id 를 가진 패킷들을 빨간색 표시해두었다.




(DNS 패킷)



디스플레이 필터링 룰을 dns.id == 0x0e68 로 설정하여
해당 아이디의 패킷만 필터링 하였다. (보기 좋게)



(필터링 룰 적용)



이제 query (Qeustion) 패킷부터 살펴보겠다.




(Trx ID)



DNS query 패킷의 첫번째 요소는
Transaction ID 이다.
UDP 통신이기 때문에 패킷을 구별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이 ID가 존재하고
이 ID로 해당 질문에 대한 답변을 구분 한다.




(Flag)



두번 째는 Flag이다.
질문, 응답 등의 패킷 타입을 결정한다.




(Question)



Question 필드에는 물어보는 도메인 네임의 수이다.
보통 한개가 생기면 바로 물어보기 때문에
한개 이상의 패킷을 보기는 힘들다.




(나머지 필드)



나머지로 Answer , Authority, Addional 이 있다.
Answer는 질문에 대한 답이고
Authority는 그 답에대한 근거(?) 출처(?) 정도이다.
Additional은 추가적인 내용이 붙는다.

정리하자면
DNS Header
 1. transaction id (2바이트)
 2. Flag (2바이트)
 3. qeustion(2바이트)
  - 질의 갯수
 4. answer(2바이트)
 5. authority(2바이트)
 6. additional(2바이트)

이렇게 구성되어있다.
도메인 네임의 전송을 살펴보겠다.



(www.naver.com 이 담겨져 있는 모습)



살펴보면
먼저 문자의 수가 나온다. 03, 그 뒤로 www (77 77 77) 이 나온다.
그리고 다시 문자의 수 05, 그리고 naver 5글자가 나오고
마지막으로 03 , com 3글자가 나온다.




(응답 패킷)



응답 패킷을 보면
DNS 헤더의 똑같은 양식에
응답부분이 채워져서 전송되었음을 확인 할 수 있다.

그러면 위에서 작성했던 도메인 네임을 여러번 쓸까?

그렇지 않다.
패킷을 잘 보면 c0 이 보이는데
c0은 포인터라는 뜻이다.
c0 뒤에 2b는 43이라는 숫자로 DNS 헤더의 43번째에 있는 주소를 나타내는 뜻이다.



(포인터 표시)



지금까지 DNS 패킷을 분석해보았다.

이제 DNS 패킷을 조작하여 할 수 있는 공격기법을 살펴보겠다.

* DNS Spoofing
- DNS를 속이는 공격 기법
 - trx id와 포트번호를 맞춰야한다.
 - Birthday Attack(추측성 공격, trx id를 추측하는 공격기법)
 - 그래서 보통 ARP Spoofing과 함께 공격을한다. (클라이언트가 대상일때)
 - 스푸핑 환경을 만든 후에 공격을 한다.
 - 공격자와 피해자가 같은 환경에 있어야한다.


DNS Spoofing을 해볼 것이다.

우리가 작성해야할 프로그램
1. ARP spoofing (pcap library를 이용)
 1) arp cache poisoning
 * ARP request 메세지를 작성하여 스푸핑
 * 브로드 캐스팅은 사용하지 않는다
 * 유니 캐스팅을 할 수 있도록 작성
target : 192.168.3.99
 - mac : 90-9f-33-ec-cc-37
attacker : 192.168.3.100
 - mac : 90-9F-33-EC-CB-0B
게이트웨이
 00-10-f3-4e-58-40

2. DNS spoofing (pcap library를 이용)
 
0) packet forwarding
  - 자기 패킷이 아니라면 원래 목적지로 포워딩
 1) DNS Query 패킷을 모니터링
 2) 타겟 도메인(www.daum.net) 모니터링
 3) 속이려고 하는 도메인에 대한 DNS 쿼리
     패킷이 검출되면 가짜 응답을 만들어서 전송해준다.
  - 출발지 포트번호와 TRX id 정보를 알아야 한다.

먼저 ARP Spoofing도구를 만들것이다.
(이건 우리가 전에 작성했던 코드로 바로 여기서 사용하겠다.)




(ARP Spoofing 코드)



이 프로그램으로 ARP 스푸핑이 된 결과를 확인 할 수 있었다.

두번째로
DNS Spoofing을 해주는 프로그램을 만들 것이다.
우리가 ARP 스푸핑을 해서 스니핑을 할 때 포워딩 기능이 없었다.
그래서 DNS Spoofing 코드에 포워딩 기능을 추가할 것이다.

먼저 포워딩 기능 부터 구현해보겠다.

arp_cache_table 변수는
subprocess를 이용해 arp table을 받아 가지고 있는 arp table이다.
IPv4 패킷만 걸러내보겠다.




(IPv4 필터링)




(결과 화면)



끝에 2048이 16진수로 0x800이다. IPv4만 걸러낼 수 있다.

여기서 IP 주소를 보고 구별 할 것이다.

나에게 오는 것이 아닌것 그리고 브로드캐스팅 되는 것 멀티캐스팅되는것을 제외하고는
포워딩을 해줘야할 필요가 있다.
그 패킷들만 필터링 해보겠다.



(포워딩할 패킷 필터링)



자 여기까지 포워딩이 되야할 필터링을 마쳤다.
이제 ARP 스푸핑과 지금까지 작성됬던 프로그램을 동작시켜서
포워딩 해야할 패킷들이 잘 필터링 되는지 확인해 보겠다.
두개 같이 동작 시킨후
피해자가 8.8.8.8 외부 IP로 핑 메세지를 보냈다.



(결과화면)




결과 화면을 보면
99(피해자)가 보낸 핑 메세지들이 필터링 되서 내 화면에 출력되고 잇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제 여기서 포워딩을 추가해주고
DNS Spoofing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겠다.



( 이 포스트의 해킹은 실제 사용시 불법이고, 절대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SET 툴을 이용해
Spear Phishing Attack Vectors를 해보겠다.
사회공학적 해킹 방법으로
파일에 위장 파일을 감추어 전송하는 것이다.
(트로이목마)

setoolkit을 실행한다.



(setoolkit 실행)



1 번. Social-Engineering Attacks 을 선택한다.



(1번 선택)



그 후 우리가 사용할 Spear-Phishing Attack Vectors를 선택한다.




(1번 선택)



그 후 1번을 선택한다.
여기서 2번 3번 설정을 다 할 수 있다.




(1번 선택)




그 다음에 사용할 수 있는 리스트가 나온다. 우리가 사용할 파일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 파일에 위장시켜서 메일 보내는 것이다.
우리는 pdf 파일을 이용해서 보낼 것이다.
13번 선택한다!



(13번 선택)



그 다음으로는
pdf 파일을 선택하는 건데 기존에 있던 pdf 파일에 첨부할 것인지
아니면 빈 pdf 파일을 이용할 것인지 선택하는 것이다.
우리는 연습이므로
2번 빈 pdf 파일을 선택한다.




(2번 선택)



그 후 연결 방법을 선택하는 것인데
2번을 선택할 것이다.
Reverse_TCP란 피해자 컴퓨터에서 나에게 통신 요청을 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가, 공격자가 통신 요청을 하면 방화벽에서 막힐 수 있기 때문에
피해자가 통신요청을 하게 하는 것이다.
2번 선택



(2번 선택)



그 다음으로 우리에게 통신요청을 하게 할 것이므로
공격자의 IP 주소와 포트번호를 적어준다.



(IP와 포트번호 입력)



그렇게 되면
pdf 파일에 exe실행파일을 심는 작업이 이루어진다.
다 이루어진 후에
메일을 전송할 것인지 물어본다.



(yes 입력)



당연히 yes 넘어간다.

그리고 파일의 이름을 그대로 둘것인지
아니면 파일의 이름을 수정할 것인지 선택하는게 나온다.
2번을 선택해서 pdf 파일의 이름을 지정해준다.



(pdf 파일 이름 지정)



그 후 나머지는 비슷하다.



(2번 선택)





(파일 보내기)




메일 제목, 송신자 메일 주소, 이름 등등을 설정해주고
메일을 전송한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으로 대기상태로 들어가게 된다.




(대기상태)



이제 부터 피해자가 pdf 파일을 열 때 까지 기다리면 된다.

피해자의 입장이다.




(메일 수신)



스팸의심으로 메일이 왔다.
아마 pdf 파일에 exe 파일이 심어져 있어서 스팸으로 간주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어쨋든!
파일을 받아서 실행시켜보았다.



(파일 열기)




피해자의 화면에서는 아무 이상이 없다. 별다른 뭐가 없어보인다.

하 지 만!

공격자의 화면을 보겠다 이제




(연결이 된 모습)



?!?!?
공격자의 화면을 보니 연결이 된 모습이 보인다.
피해자가 연결요청을 한것이다.

sessions -l 을 이요해서
연결 할 수 있는 리스트를 확인한다.



(연결 가능 리스트)



1개가 있다 물론 방금 피해자가 열어본 호스트이다.

sessions -i 1 을 이용해 1번과 연결한다.



(연결)




(연결된 모습)



위는 연결된 모습이다.

연결된 모습에서 help 를 입력하면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이 나온다.

대표적인 스크린샷을 해보았다.
명령어로 screenshot을 입력한다.



(스크린샷 입력)




아래 파일이 저장된다고 나온다.
이제 이 스크린샷을 확인해보겠다.

리눅스의 이미지 뷰어를 사용한다.




(이미지 뷰어)




(스크린샷 파일)




저장이 된 경로를 따라 들어가보니
스크린샷 파일이 하나 들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스크린샷 확인)



스크린샷을 확인해보니
피해자 컴퓨터의 화면이 그대로 나와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른 명령어로 파일이 뭐가있는지
컴퓨터 시스템의 정보등을 확인 할 수 있다.



(파일 내용)





(시스템 정보)




이처럼 트로이목마와 같이
메일을 이용한 공격 기법
사회공학적인 해킹 기법을 구현해 보았다.




(모든 해킹은 실제 사용시 불법이므로 실제 사용은 절대 안됩니다.
 모든 책임은 행한자에게 존재합니다.)

오늘은 SET을 이용해 볼것이다.

SET 이란?
Socail Engineering Toolkit : 사회공학적 해킹을 할 수 있는 도구들의 모음이다.

칼리리눅스에는 SET이 내장되어있다. 화면 왼쪽 위에 Applications 목록에 8번 항목 Exploitation Tools 목록에 SET이 들어있다.



(SET 위치)



우리는 SET을 최신 버젼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SET을 지우고 다시 설치할 것이다.




(기존 SET 삭제)




(SET 다시 설치)




(설치 완료 모습)




우리는 SET 모듈에서 스팸메일을 보내볼 것이다.
정확히 말하면 Mass Mailer Attack은 웜을 이용한 공격이지만
SET Mass Mailer Attack 에서는 웜을 만드는 기능이 없다.
하지만 발신자 메일 주소를 가짜로 보내거나 다수의 수진자에게 메일을 전송하는 공격은 가능하다.

setoolkit을 실행시켜준다.



(setoolkit 실행)




(경고창)




경고창이 무시무시하게 뜬다. 법적 책임은 각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책임을 질거면 y를 선택하면 된다.




(첫 메뉴 화면)




첫 메뉴 화면이다.
여기서 다양한 툴들이 존재하는데
우리는 1번 항목인 Social -Engineering Attacks을 할것이다.

공격에 앞서!
설정해주어야할 것이 하나 있다.
터미널을 하나 열어서 setoolkit의 set.config 파일을 수정해주어야한다.




(setoolkit/set.config 파일 열기)




(수정)




위 빨간색 표시처럼 sendmail을 on으로 열어두는 것이다.
우리가 메일을 직접 보낼 것이기 때문에 ON으로 바꾸어주야한다.

다시 돌아와서
1을 입력해준다. (Social-Engineering Attacks)




(1번 선택)




그 후 5번을 선택한다.
Mass Mailer Attack



(5번 선택)




그 다음으로 메일 보내기를 시작할 것인지 묻는 화면인데
y를 누르면 된다.



(Yes 선택)




1 번 은 Single 하나의 메일 주소에 메일을 보내는 것이고
2 번은 여러개의 메일에 보내는 것이다.

먼저 1번부터 해보자. :)
1번 선택



(1번 선택)




선택후 gamil을 사용할 것인지 아니면 현재 설치된 메일 서버로 보낼 것인지 선택하게 되어있다.
이 공격을 하기전에 메일 서버를 설치해 두었으므로 (메일 서버 구축은 따로 포스팅 하겠다.)
메일 서버를 이용해 보낼 것이다. 2번 선택
그리고 가짜 메일 주소
그리고 가짜 보내는 사람 이름
우선순위 높은 것으로 하겠느냐. yes
파일 첨부 : no
평문으로 보내는 것 : p
그리고 제목하고 내용을 쓰면 메일이 전송된다.




(메일 발송)



확인해보니 naver.com로 보냈는데 메일이 필터링 되서 수신되지 않았다...!

그래서 nate로 바꾸어서 다시 전송해보았다.







(메일 수신 화면)



(메일 내용)



메일이 아주아주 잘 왔다.
:)

그렇다면 이번에는
한번에 여러 계정으로 메일을 보내보겠다. (이게 읽기 제일 싫은 스팸메일..)

먼저 maillist 텍스트 파일을 만들어서 보낼 메일 주소를 다 적는다.
나는 naver, nate, gmail을 선택해서 보냈다.



(maillist)




위와 같은 과정이고
다만 Single , Mass 선택에서
2번 Mass를 선택하면 된다.



(2번 선택)



그리고 보낼 메일주소들이 적힌 파일들의 주소를 적어준다.
/root/maillist.txt 로 적어주었다.
그리고 나머지 과정은 위와 전부 같다.




(메일 전송)





(전송된 모습)




전송된 모습이다.
이제 직접 확인해 보겠다.
역시 naver는 필터링으로 걸러져 오지 않았다.
다만 nate와 gmail은 바로 잘 온것을 확인할 수 있다.





(메일이 전달된 모습)




(메일이 전달된 모습)





여기 까지 SET을 이용해 Mass Mailer Attack을 구현해보았다.
여기서 phishing URI를 활용하면 진짜 Mass Mailer Attack을 구현할 수 있는데
직접 실험해 보겠다. 또 다음에는 SET을 이용해 다른 공격을 해보겠다.


 

 

 

어제에 이어서  DNS서버 구축을 마무리 해보겠다.

도메인 설정

 설정 도메인 : 100.A.localdomain.com  (내가 해야할 DNS  서버 이름)

 

 

(vi 편집기를 이용해 복사한 zone 파일을 연다.)

 

 

복사된 샘플 zone 파일이다.

 

(복사된 샘플 zone 파일)

 

 

레코드(항목)
  - SOA ( Start Of Authority ) 도메인에대한 권한을 가지고 있는 것
  - NS ( Name Server ) : Name 서버에 대한 주소
  - A  (Address) : 주소.

 - IN   ( Internet 클래스 )
 TTL : 조회해간 IP주소를 얼마동안 참조할 것인가. 1D 는 하루동안 참조한다는 뜻이다.
 @ : 대체문자  나의 경우 100.A.localdomain.com 파일이름을 대신 적어주는 것이다.
      도메인 이름으로 주소를 적는다면 100.A.localdomain.com.  이렇게 마지막에 점을 찍어줘야한다.
      도메인 이름이 끝난다는 표시이다. 반드시 찍어줘야한다.
 
 serial : 도메인 네임에 대한 식별자. 보통은 날짜를 적어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refresh : TTL과 같다.
 expire : 파기시간
 minumum : 최소시간

 

 

 

(설정)

 

 

나는 이렇게 설정하였다.
DNS 서버 이름은 100.A.localdomain.com 이고
내가 가지고 있을 win 호스트의 주소를 적어주었다.

 

 

(파일 권한 보기)

 

 

DNS  서버를 실행시키기 전에 파일 권한을 확인해보았다.

읽기 권한이 없으면 zone파일에서 읽어서 주소를 알려줘야하는데
못알려주기 때문이다.
위 화면처럼 확인해보니 root 권한만 존재했다.

파일의 권한 설정을 해주었다.

 

 

(파일 권한 설정)

 

 

권한부여까지 끝났으면
DNS 서버를 실행시켜준다.

 

 

 

(DNS 서버 실행)

 

 

 

실행 화면을 확인해보겠다.

현재. 내 DNS 주소와 win 호스트 하나의 주소밖에 입력되지 않았다.

 

 

 

(nslookup 으로 확인해보는 화면)

 

 

 

확인해본결과 도메인 네임에 대한 주소를 잘 알려주고 있다.

 

 

(호스트 추가한 모습)

 

 

 

나 이외에 다른 호스트들도 추가한 모습이다.

 

 

 

(다른 도메인 네임의 영역까지 주소가 잘 전달되는 모습)

 

 

 

나는 A 도메인 안의 100이라는 DNS 서버를 만들었고
전체적으로 localdomain이라는 DNS 서버로 묶여져있었다.

마지막까지 잘 동작하는 것을 확인한 모습이다.

오늘은 DNS에 관해 알아볼 것이다.

* DNS ( Domain Name System )
 - 문자 주소 사용을 가능하게 해주는 서비스이다.
 Domain Name (문자주소)란?
 ex) www.naver.com 이런 형태의 주소이다.

이 주소로는 통신을 할 수 없다. 실제로 통신하는 것은 IP주소로 통신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편하게 쓰려면 우리가 알아보기 쉬운 문자주소를 IP주소로 바꾸어주는
서비스가 필요하다. 바로 이 서비스가 DNS 이다.


도메인이란 영역을 묵어주는 것이다.

국가 Domain ( .kr  ,  .jp   ,   .de   ,   .be  ...  )
국제 Domain  (  .com   ,   .net   ,   .org   ,  ... ) -> 나라와 상관없이
교육 Domain ( .edu ... )
미국 Domain  ( .gov  )

Root DNS  -> 최상위 DNS 서버 총 세계에 약 7~8대 정도 모든 도메인을 관리한다.

Domain 이름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서버 DNS 서버

- 트리구조의 계층 구조다.

DNS 역할
-> 이름 주소를 주면 IP 주소를 알려준다.
ex) www.naver.com 주소를 물어볼때의 동작
1. Root DNS 에 먼저 물어본다.  ( .com ) 의 DNS서버 주소를 물어본다.
2. .com  DNS에 .naver 의 DNS 서버 주소를 물어본다.
3. .naver DNS에 www의 주소를 물어본다.
-> 역질의구조  (위에서부터 물어보면서 내려온다.)
(지금은 이렇게 동작하지 않는다.)
-> 이렇게 하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다.


그렇기 때문에!
DNS 캐시 서버를 둔다.

* DNS cache Server
(우리는 이 캐시서버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클라이언트는 제일 먼저 캐시서버에게 Domain Name 주소를 물어본다.
캐싱 : 적어둔다. 적어둔 내용을 일정 시간동안 보관한다.
다른사람이 같은 주소를 물어보면 보관된 내용을 돌려준다.
역질의는 캐시서버가 따로한다.
우리는 캐시서버와만 통신을 해서 주소를 받아온다.
ex) DNS 캐시서버
163.126.63.1
8.8.8.8


이제 우리가 직접 DNS 서버를 구축해볼 것이다.

리눅스에서 DNS 서버를 구축하기위해
bind를 설치해서 이용할 것이다.


(설치 완료모습)



bind를 설치하였다.

먼저 DNS 캐시서버를 만들어보겠다.

이 과정은 간단하다.
설정만하고 실행시켜주면 되기 때문이다.

설정해야하는 파일은
/etc/named.conf 파일이다.
vi 편집기를 이용해 /etc/named.conf파일을 열어준다.




(/etc/named.conf 수정)




(/etc/named.conf 수정)



빨간색 표시 부분을 any로 고친다. 저 부분은 모든 호스트들에게 DNS를 해주겠다는 것이다.
접근 리스트이다.

그리고 DNS서버를 실행시켜준다.




(DNS 서버 실행)



netstat로 확인해보니
tcp, udp 모두 53번 포트가 열려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이유는
DNS는 53번 포트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제 캐시서버 설정은 끝이다.
과연 잘 돌아갈지 직접 DNS 서버를 내가 만든 서버로 지정해보았다.



(DNS 서버 지정)





(인터넷 화면)



인터넷이 잘 되는 모습이다.
내가 만든 DNS 캐시 서버가 잘 동작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DNS가 잘 동작하는지 직접 인터넷으로 확인해보는 방법도 있지만
다른 도구도 있다.
nslookup 이다.

윈도우의 cmd 창에서 nslookup을 사용하여 보았다.



(nslookup 사용 화면)



nslookup은 리눅스에서도 마찬가지로 똑같이 사용할 수 있다.




(리눅스 nslookup)



캐시 서버가 잘 동작하는 것을 nslookup을 이용해서까지 확인했다.

이제 실제로 DNS 서버를 구축해보겠다.
실제 Domain Name을 사는 것은 돈이 드니
간단하게 사설망에서 임의로 만들어보겠다.

먼저 DNS 서버를 안정적으로 돌리기 위해 IP 주소를 정적으로 바꾸어주었다.



(IP 설정)



그 후 /etc/named.rfc1912.zones 파일을 수정해주어야한다.

만들어볼 DNS 서버는
최상위 DNS -> " localdomain.com "가 있고 그 아래로 A, B, C, D 가있다.
또 그 아래로 다른 DNS 서버들이 있는 형태이다.
A - 100
   -  88
   - 12

나는 A 도메인에 속해있는 100번의 DNS 서버를 구축해 볼것이다.
정리하면
100.A.localdomain.com 의 주소를 가지는 DNS 서버를 만들 것이다.

먼저 vi 편집기를 이용해 /etc/named.rfc1912.zones를 추가해줘야한다.




(/etc/named.rfc1912.zones 화면)




(/etc/named.rfc1912.zones 화면)



여기 아래에 우리가 설정한 DNS 이름을 추가할 것이다.




(/etc/named.rfc1912.zones 추가 모습)



내가 관리하려는 100 DNS 아래 win 의 주소는 여기에 적지 않고 다른 곳에 적어주어야한다.
여기는
내가 만드려는 DNS 서버의 이름을 적어주는 것이다.

자 설정이 잘 적용됬는지 확인해 본다.
명령어 named-checkconf 를 이용해서 파일이 오류가 없는지 체크해본다.




(체크 화면)



아무것도 뜨지 않으면 오류가 없는 것이다.

우리가 관리할 win의 주소를 설정해 보겠다.

아래의 화면처럼 이동해준다.



(이동)



위 화면을 보면 우리가 적어야할 설정 파일이 보인다.
우리는 저 파일의 형식으로 써야하므로
저 파일을 복사해서 사용하겠다.



(우리가 수정해야할 복사본 파일)



복사 까지 했다면
이제 우리가 관리할 DNS 서버의 정보들을 적어주면 된다.
내일 이어서 DNS 서버를 만들어 보겠다.
:)


오늘은 패스워드 크랙을 해볼 것이다.

패스워드 크랙이란
패스워드를 알아내는 것이다.
아이디에 대한 비밀번호를 찾아내는 것이다.

방법은
무차별 대입 공격(브루트 포스)
사전 공격
중간자대입공격 등등 이 있다.

오늘 해볼 것은 브루트포스와 사전공격이다.
브루트 포스는 무작정 가능한 비밀번호를 다 입력해보는 것이고 (무식, 하지만 컴퓨팅 파워에 따라 효과적)
사전 공격은 비밀번호 일것 같은 애들을 묶어서 그 애들만 집어 넣어 보는 것이다.

먼저 패스워드 크랙을 해보기 위해
서버 리눅스에서 간단하게 FTP 서버를 구축했다.
구축했다기 보다는 .. 프로그램을 설치했다. :)





(설치 명령어)



그 후 공격자 컴퓨터에서 정상적인 접속을 해보았다.


(정상적인 접속 화면.)



정상적으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접속했다.

그 후 FTP 서버가 잘 동작하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보기로 했다.




(다운 받는 모습)



서버에는 접속하고 이런 로그들이 다 남겨지는데
확인해보겠다.



(로그 화면)




방금 클라이언트가 로그인 한 로그와 다운로드한 로그가 기록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자 이제 패스워드 공격을 우리가 구축한 FTP 서버로 시도해 보겠다.

(경고-이 공격은 불법이므로, 절대로 남의 패스워드를 크랙해서는 안된다.)

무차별 대입공격으로 hydra 라는 툴을 사용할 것이다.
패스워드 크랙 툴로써 오늘 사용해봤는데 신기하고 재밌는 툴이다.



(명령어 입력)


명령어 입력 화면이다.
-t 는 쓰레드의 개수를 설정해주는 것이고
-w 는 쓰레드의 웨이팅 타임을 설정하는 것이다.
짧으면 좋다고 했는데 너무 짧으면 패스워드를 못알아낸다...
로그인하고 응답오는 시간을 감안하는게 좋은거 같다.
-l 아이디를 입력한다.
-V 과정을 보여준다.
-f 비밀번호를 찾으면 종료한다.
-x 는 다양한 비밀번호 유형을 설정하는데 위에 설정한건 4~6자리의 소문자이다.

패스워드 크랙의 시간을 짧게하기위해 일부러
FTP서버의 비밀번호를 잠깐 abaa 로 바꾸었다.




(비밀번호를 찾은 모습)



패스워드 크랙 성공 모습이다.

이번엔 같은 툴로 사전 공격을 해보겠다.
사전 리스트를 만들어준다.




(사전 리스트)


비밀번호로 예상되는 것들의 리스트를 만들어준다.

명렁어에 pass.list를 추가해준다.



(명령어 입력)





(성공 화면)



비밀번호가 정확히 크랙된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번에는 다른 툴을 써보겠다.

msfconsole 이라는 툴(?) 메타스플로잇이다.
해킹툴 도구집합체?! 




(msfconsole 툴 시작)




(첫 화면)



첫 화면이다.

재밌는 모양으로 생겼다 :)

ftp_login에 사용될 툴을 찾는다. search




(검색 화면)




(ftp_login)



우리는 저기 나와있는 ftp_login 을 이용할 것이다.

use 명령어로 실행한다.




(설정화면)



실행하고 설정을 해준다. (대상 아이피라던지 등등)



(크랙 성공 화면)



이 또한 순식간에 크랙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DHCP 서버를 설치까지 했다.

이제 DHCP 서버를 이용해 서비스를 제공해보겠다. :)

우선 DHCP의 동작을 살펴보겠다.

DHCP는 어떻게 동작

1. 클라이언트는 과연 언제 임대 요청을 하게될까?
 1) 컴퓨터를 처음 켰을 때
 2) 임대시간이 만료가 되었을 때
 3) 최대 임대시간이 만료가 되었을 때

2. DHCP Message 종류
 1) DHCP Discover
 2) DHCP offer
 3) DHCP Request
 4) DHCP ACK

각 타입의 내용
1) DHCP Discover
 - 아이피를 할당받지 못했기 때문에 통신이 안되는 상황이고 서버가 누군지도 모르기 때문에
 -> Broadcast로 뿌린다.
 - MAC 주소로 통신을 한다.
 - Bootstrap Protocol 이라고 적혀있다. 이것은 지금 현재 DHCP이다.
2) Offer
 - 디스커버의 응답이다.
 - 서버가 호스트에게 디스커버의 응답으로 전달한다.
3) Requset
 -같은 네트워크 상에서 내가 이 아이피를 쓰겠다고 브로드 캐스트 하는 것이다.

상황
 1) 클라이언트가 서버로 아이피 배당해달라고한다. (디스커버)
 2) 서버는 응답한다. (Offer)
 3) 클라이언트는 이제 그 아이피를 쓴다고 주변에 브로드 캐스트한다.(Request)
 -> 이 과정이 없으면 아이피가 충돌난다. 다른 DHCP 서버는 모르기 때문에
 4) 마지막으로 서버가 클라이언트에게 ACK 패킷을 보내면서 아이피 배당이 끝난다.

우리는 이제 Offer 패킷을 보낼 때의 내용을 채워줘야한다.
Offer 패킷을 보낼 때 배당할 아이피 범위, 라우터 정보, DNS 정보 등을 설정해주어야한다.

설치된 dhcp 폴더를 들어가보니
dhcp.conf 의 샘플 파일이 있었다.
이 샘플 파일을 먼저 복사한다.




(복사하는 장면)



복사된 conf 파일을 vi 편집기로 연다.




(vi 편집기)



샘플 파일이다.
우리는 이것을 수정해서 사용할 것이다.




(DHCP conf 설정 부분)



이 부분을 수정해 줄것이다.



(수정된 모습)



우리의 네트워크 환경에 맞추어 설정해주었다.




(DHCP 서버 실행)



이제 저장하고
DHCP 서버를 실행시켰다.

그 후 leases 폴더를 들어가 지금 임대하고 있는 아이피 목록을 볼 수 있었다.



(아이피 배당한 목록)



DHCP 서버가 잘 돌아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면 호스트에서 이번에 Wireshark로 DHCP 패킷을 분석해 보겠다.




(캡쳐 필터링)



패킷 캡쳐 시작 전에
필터링룰을 설정하여 패킷을 받아주었다.



(DHCP 패킷)



DHCP 동작의 4개 패킷이 캡쳐된 모습이다.




(Discover 패킷)



디스커버 패킷으로
아직 IP주소가 없으므로 0.0.0.0 으로 나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고
요청 IP주소도 볼 수 있다.



(Offer 패킷)



Offer 패킷의 내용을 살펴보면
우리가 위에서 설정해준 내용이 그대로 들어가 있음을 확인 할 수 있다.

이러한 DHCP의 취약점이 어떤게 있을까?

-> 만약 악의적인 목적으로 DHCP 서버를 운영한다면???
DHCP서버는 같은 네트워크에 여러개가 동작할 수 있다.
즉, 누구나 원하면 DHCP 서버를 구축하여 동작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DHCP 설정에서 잘못된 게이트웨이 주소를 알려주거나
잘못된 DNS 주소(해커가 구축한 DNS, 해킹한 DNS등등) 을 알려주게되면
큰 위험에 빠질 수 있다.

반대의 입장이 되보면
공격자 입장에서는 DHCP 서버하나만 구축해놓고 손쉽게
스니핑, 스푸핑(DNS, DHCP..) 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아래는 공격받은 모습이다.



(공격 받은 모습)



IP 151번에게 IP주소를 배당 받았다. 동시에 게이트웨이 주소를 보면
192.168.3.151로 되어있다.
즉 나는 인터넷을 할 때 공격자에게 패킷을 보내게 되는 것이다.

만약 공격자가 포워딩을 안해준다면,



(인터넷 멈충)



인터넷이 동작하지 않는것을 확인 할 수 있다.(통신이 안된다.)

만약 공격자가 포워딩도 해주면
나는 인터넷도 되고 아무것도 모른채 패킷을 스니핑 당할 수 있다.

리눅스에서 포워딩 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포워딩 설정)



sysctl net.ipv4.ip_forward 를
1로 바꾸어주면 자동으로 포워딩 까지 해주게 된다.



오늘은 와이어샤크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아래는 와이어샤크 첫 화면이다.

여기서 인터페이스를 선택할 수 있다.
선택 후 그 인터페이스로 들어오는 패킷을 보여준다.




(와이어샤크 첫 화면)



와이어 샤크 파일을 저장해서
원하는 곳에서 열어서 분석을 할 수 있다. -> 수집된 위치에서만 분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저장화면)




(저장 파일)



이 파일을 열면 와이어샤크에서 받은 패킷들의 내용을 그대로 볼 수 있다.
pcapng 확장자로 설정되어있다.

레이아웃을 보기 편하게 바꾸어 볼 것이다.

편집에 들어가서




(편집 선택)



Preferences 에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Layout 선택 하는 화면이다.



(Layout 설정)



난 2번째것으로 설정해주었다.

* 와이어 샤크가 제공하는 필터링 기능
1. 캡쳐 필터
 - 패킷을 캡쳐할 때 적용되는 룰
 - 복잡한 룰을 적용할 수 없다. (적용하지 않는게 좋다.)
 -> 캡쳐할 때 부하가 걸린다.
 - 캡쳐필터할 때는 단순한 룰을 적용시킨다.
 -> 수집 단계에서 필터링이 적용된다.
 - 캡쳐 필터는 신중하게 작성할 필요가 있다.
 - 아이에 수집이 안되기 때문에 최소한으로 적용시키는 것이 좋다.

2. 디스플레이 필터
 - 패킷을 캡쳐한 이후에 적용하는 룰
 - 성능과 관계없이 룰을 적용
 - 아주 복잡한 룰도 적용이 가능하다.

먼저 패킷 필터부터 살펴보겠다.
패킷필터는 캡쳐 위에 옵션에 들어가서 설정해줄 수 있다.




(패킷 필터 화면)



빨간색 부분에 필터링 룰을 입력하면 된다.

혹은 룰을 세팅해두어서 나중에 필요할 때 써도 된다.




(필터링 룰 설정)



아래는 캡쳐 필터를 직접 입력해주는 모습이다.



(필터링 룰 직접 입력)



디스플레이 필터는
캡쳐가 이미 된 후에 화면에서 필터링하는 것이다.

화면에서 아래에 표시된 부분에 디스플레이  필터링 룰을 입력하는 곳이다.



(IP 주소 필터)



IP 주소로 필터링을 하는 모습이다.

이 외에 다양한 필터링 룰이 있는데
화면 오른쪽에 Expression 버튼을 누르면
다양한 필터링 룰이 나온다.
아래는 필터링 룰 화면이다.


(필터링 룰 화면)




처음에는 여기서
찾아가면서 입력하면 된다.


이제 와이어샤크의 간단한 입문을 마무리하고 응용프로토콜을 살펴보겠다.

1. UDP 통신을 하는 응용 프로토콜
 - DHCP ( 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 )
 - DNS ( Domain Name System )
 - TFTP

2. TCP 통신을 하는 응용 프로토콜
 - FTP (File Transfer Protocol)
 - HTTP ( HyperText Transfer Protocol ) : WEB
 - SMTP ( Simple Mail Transfer Protocol ) : mail전송 프로토콜

응용프로토콜의 종류는 위와 같다.

제일 먼저 살펴볼 것은 DHCP 이다.

* DHCP ( 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 )
 - 동적으로 자동으로 IP 할당을 하게 해주는 것.
 - 네트워크를 알지 못해도 통신이 가능하다.
 
 - 가상머신(리눅스)을 통해서 DHCP 서버를 구축해볼 것이다.
 - 서버를 구축한다 ->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 리눅스 운영체제가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 어떤 운영체제만으로 특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
* 서버를 구축 -> 서비스를 제공한다. ->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데몬)을 설치 후 실행한다.
( 운영체제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운영체제 위의 프로그램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리눅스에서 DHCP 설치 하는 과정이다.



(search 해준다.)


먼저 설치할 파일을 찾아준다.
명령어 yum search dhcp



(리스트들이 나온다.)



우리는 여기서 dhcp.x86_64 를 설치해 줄것이다.




(설치 화면)



yum install dhcp.x86_64
를 입력해주어 설치를 한다.



(설치가 완료된 모습)



DHCP가 설치된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오늘은 SQL Injection을 직접 실험해 볼 것이다.

sql injection이란
입력 값에서 비정상적인 문구를 입력하여 비정상적인 동작을 유발시키는 것이다.

오늘 내가 할 것은
로그인 상태에서 비밀번호로 비정상적인 문구를 입력하여
로그인에 성공해 보겠다.

사용할 sql injection의 원리는
입력한 데이터가 서버로 날라가고 코드에 입력되는데
1' or '1 과 같은 값을 입력하게 되면
코드 상에서 항상 참의 값을 유발하여 로그인에 성공하는 것이다.

다른 예로는 주석처리를 이용하여
sql injection을 시행하는 방법이다.
SQL Injection을 통해 받는 응답을 통해서 페이지 코드를 유추하여
정확하고 원하는 동작을 유발하도록 SQL을 Injection 하는 것이다.

SQL Injectino은 실제 서버에서 사용하면 안된다.
(불법!)

이 공격을 수행해보기 위해
서버를 만들어야한다.

간단하게 php 파일을 생성한다.



(php 파일 생성)




(php 파일 작성)



php 파일을 작성한다.

간단히 로그인창을 만들 것이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받고
인증하는 페이지다.

로그인 페이지 만드는 과정은 (JSP 혹은 Web 프로그래밍 게시판에 정리하겠다.)




(만들어진 페이지 모습)



이제 이 서버에 공격을 해보겠다.

공격에 앞서 방화벽 부터 체크해야한다.

wafw00f는 웹 방화벽 탐지 프로그램이다.



(웹 서버 IP 주소 입력)





(실행 화면)



실행 화면을 보면
웹 방화벽이 탐지 되지 않았다.

즉 공격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이제 sql 구문을 입력해 보겠다.




(sql 구문 입력)



sql 구문을 입력한다.



(로그인 성공)



입력한 sql 문구는
1' or '1
이다.

비밀번호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로그인에 성공하였다.

공격 성공!
이 공격을 탐지 할 수 있을까?

서버에서 wireshark를 동작시키고있었다.



(wireshark 동작)



패킷 캡쳐를 중단하고
conversations 로 들어가 패킷을 확인해 볼것이다.
많은 양의 패킷의 경우 conversation 항목으로 쉽게 패킷 내용을 볼 수 있다.
(일일이 패킷내용을 보기 힘드므로.)




(conversation 클릭)




(패킷 Follow Stream)



공격자 (120번) 이 접속한 내용을 확인해보겠다.

패킷을 클릭해서 Follow Stream 을 클릭한다.



(패킷 내용)



패킷 내용을 확인해보니
패스워드에 비정상적인 값이 입력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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